파산가격
모든 주문은 강제청산가격과 더불어 파산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. 시장가격이 파산가격에 도달하면 보유 중인 포지션의 모든 증거금은 0이 됩니다. 포지션의 최종집행가격이 파산가격보다 나으면 강제청산 후 남은 잔액은 보험기금에 추가됩니다. 반대로 최종집행가격이 파산가격보다 안 좋을 경우 계약 손실이 발생하게 되며 이는 보험 기금에 의해 충당됩니다.
롱 포지션 격리마진 파산가격
$$ \small\text{격리마진 파산가격 (롱 포지션)} = {{\text{평균진입가격} \times \text{레버리지}} \over \text{레버리지 + 1}} $$
숏 포지션 격리마진 파산가격
$$ \small\text{격리마진 파산가격 (숏 포지션)} = {{\text{평균진입가격} \times \text{레버리지}} \over \text{레버리지 - 1}} $$
롱 포지션 교차마진 파산가격
\begin{align}\small\textsf{*교차마진 파산가격 (롱 포지션)} = {\textsf{1.00075}\times\textsf{계약수량}\over{{\textsf{계약수량}\over\textsf{평균진입가격}}+ \textsf{사용 가능 잔고}}}\end{align}
숏 포지션 교차마진 파산가격
$$ {\small \text{교차마진 파산가격 (숏 포지션)} = {0.99925\times\text{수량}\over{{\text{수량}\over\text{평균진입가격}} - \text{사용 가능 잔고}}}} $$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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